마이클 클레케스키 대사, 우리는 수질 측정을 위한 고급 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싶어.jpg

 

자연환경관광부 D.Sarangerel 장관은 마이클 클레체스키 주몽골 미국 대사와 만났다. 
회의에서 양측은 여러 가지 중요한 협력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예를 들어, 대기 오염, 수질 문제, 폐기물, 보호 구역에서의 협력 등을 논의하였다.
마이클 클레케스키 주몽골 미국 대사는 "우리가 가장 먼저 우려하는 문제는 대기 오염이다. 우리는 몽골의 대기 오염을 줄이고 품질을 측정하는 데 주력해 왔다. 몽골 밀레니엄 챌린지 계정을 통해 고도 수질 연구소를 설립하자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 작업이 시행되면 몽골에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데날리 국립공원과 어트겅텡게르 특수 보호 구역도 함께 작업했다. 우리는 이 파트너십을 지속하고 확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Sarangerel 자연환경관광부 장관은 "우선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밀레니엄 챌린지 어카운트-몽골리아를 통해 울란바토르시의 전체 급수량을 늘리는 2단계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돼 기쁘다. 몽골은 또한 미국이 데날리 국립공원과 어트겅텡게르 특수 보호 구역 사이의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 우리 공원 감시원들에게 현대식 오토바이와 고급 의류와 장비가 제공됐다. 이런 지원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09.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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