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Mongolia)=Break News GW】 6월 2일 화요일, 한-몽 수교 25돌 기념 '한-몽 우호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 주최의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2015 Exhibition for the 25th Anniversary of Korea-Mongolia Diplomatic Relations)이, 한국현대조형작사회 회원 작가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요원들,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 몽골 문화계 인사들, 몽골 주재 각국 외교사절 등의 내외 귀빈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서울문화정보센터 3층 홀에서 오후 5시에 화려하게 개막됐다.
▲한-몽 수교 25돌 기념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 개막 현장. (오른쪽부터) 신상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문화 담당 서기관, 카. 노민진(K. Nominjin= К. Номинжин=娜铭金) 대한민국 공공외교 몽골 친선사절, 엘. 보만도르지(L. Bumandorj) 몽골 국립 미술관 자문위원(Consultant, Mongolian National Gallery), 제. 바얀졸(Z. Bayanzul) 몽골 교육문화과학부 예술 문화 정책 국장 대리(Department of Arts and Culture Policy Officer,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and Science of Mongolia), 엔. 바트바타르 (N. Batbaatar) 몽골 국립 현대 미술관 관장(Director, Mongolian National Modern Art Gallery)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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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5돌 기념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 공식 포스터.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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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개막식 행사 현장에는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및 대사관 요원들, 국중열 몽골한인회(KAIM) 회장 및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 박성헌 한국현대조형작가회(KCPAA=Korean Contemporary Plastic Artists Association) 회장 및 16명의 회원 작가들, 카. 노민진(K. Nominjin= К. Номинжин=娜铭金) 대한민국 공공외교 몽골 친선사절, 엔. 바트바타르 (N. Batbaatar) 몽골 국립 현대 미술관 관장(Director, Mongolian National Modern Art Gallery), 엘. 보만도르지(L. Bumandorj) 몽골 국립 미술관 자문위원(Consultant, Mongolian National Gallery), 제. 바얀졸(Z. Bayanzul) 몽골 교육문화과학부 예술 문화 정책 국장 대리(Department of Arts and Culture Policy Officer,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and Science of Mongolia), 게르하르트 티데만(Gerhard Thiedemann) 주몽골 독일 대사(Ambassador of Germany to Mongolia) 내외, 판 당 두옹(Phan Dang Duong) 주몽골 베트남 대사 등이 자리를 같이 했다.
▲한-몽 수교 25돌 기념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 개막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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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5돌 기념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 개막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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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5돌 기념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 개막 현장. 박성헌 한국현대조형작가회(KCPAA=Korean Contemporary Plastic Artists Association) 회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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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5돌 기념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 개막 현장. 박성헌 한국현대조형작가회(KCPAA=Korean Contemporary Plastic Artists Association) 회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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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5돌 기념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 개막 현장. 초대전에 작품을 출품한 대한민국 조형작가들이 한 자리에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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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5돌 기념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 개막 현장. 초대전에 작품을 출품한 대한민국 조형작가들이 한 자리에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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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5돌 기념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 개막 현장. 초대전에 작품을 출품한 대한민국 조형작가들이 한 자리에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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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5돌 기념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 개막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운데), 국중열 몽골한인회(KAIM) 회장(왼쪽), 박성헌 한국현대조형작가회(KCPAA=Korean Contemporary Plastic Artists Association) 회장(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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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5돌 기념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 개막 현장. 김명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통상 담당 서기관(가운데), 박승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교육 담당 서기관(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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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5돌 기념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 개막 현장. 송선용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정무 담당 참사관(왼쪽), 조윤경 민주평통 자문위원(가운데)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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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5돌 기념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 개막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운데), 카. 노민진(K. Nominjin= К. Номинжин=娜铭金) 대한민국 공공외교 몽골 친선사절(오른쪽), 엔. 바트바타르 (N. Batbaatar) 몽골 국립 현대 미술관 관장(왼쪽, Director, Mongolian National Modern Art Gallery)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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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5돌 기념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 개막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오른쪽), 이반 스타마토프(가운데, Ivan Stamatoff=Иван Стаматов) 주몽골 불가리아 대사관 공사(Minister, Embassy of Bulgaria to Mongolia)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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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5돌 기념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 개막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이경은 작가(Ms. Lee Kyeong-Eun)의 '추억 속으로(=Into the Memory)'라는 작품 앞에, 이경은 작가(Ms. Lee Kyeong-Eun)와 같이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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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5돌 기념 '한-몽 우호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주최하고, 한국현대조형작가회(KCPAA=Korean Contemporary Plastic Artists Association, 회장 박성헌)와 몽골 국립 현대 미술관(Director, Mongolian National Modern Art Gallery, 관장 엔. 바트바타르=N. Batbaatar)이 공동 주관해 몽골 현지에서 열린 본 2015 한국현대조형작가회 몽골 초대전(2015 Exhibition for the 25th Anniversary of Korea-Mongolia Diplomatic Relations)은 오는 6월 7일 일요일 오후까지 이어진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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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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