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국적자들이 어디에, 며칠 동안, 그리고 누구의 통제하에 격리되어 있는지는 분명하게 밝혀야.jpg

 

국민연대 운동은 오늘 외국인 노동력 수입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비정부기구(NGO) '시민 정의'의 대표인 Kh.Bat-Yalat는 "우리는 어디에서, 며칠 동안, 그리고 해외에서 우리 시민들을 어떤 통제하에 두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야간에 외국인이 입국했다. 외국인 노동은 허용하지 않겠다고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느 날, 며칠 동안, 누구의 통제하에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특별기가 외국인들을 격리하는지는 분명히 밝혀야 한다. 우리가 경찰관에게 가서 누가 누구의 결정으로 격리되어 있냐고 물으면, 우리는 아주 심각한 사건을 추구하는 것처럼 가고 싶지 않다. 개인적으로 몽골 정부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인지 오늘 내부적으로 감염이 없어지지 않은 것 같다. 감염이 내부적으로 전염되지 않은 것도 국민이 정부 결정에 순종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오지 않았다고 하지만 1000명이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라고 언급했다. 
그들은 또 "몽골인들은 실업자, 알코올 중독자라고 부른다. 그들은 그들을 일하게 하거나 훈련하려 하지 않는다. 건설 노동자는 하루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규범이 없지만, 이사는 자기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돈을 주지 않는다. 애국심을 가지다. 직접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외국인 투자가 있는 기업의 이익 보호를 위한 임시 위원회가 성명을 발표했다. 두 번의 연속적인 기자회견 동안, 연설자들 사이에 의견 충돌이 있었다. 
[ikon.mn 2020.11.1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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