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동안 발생한 448건의 사고 중 90% 이상이 전기 과용.jpg

 

에너지부는 현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국립에너지조정위원회의 에너지 효율 부장인 Ts.Atarjargal은 "지난 24시간 동안 하루 최대 에너지 부하는 1248MW에 달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 증가한 것이다. 또 러시아로부터 219MW를 수입해 최고 부하량을 차단했다."라고 말했다.
"어제, 총 53개의 기업이 최대 소비 시간에 47MW를 줄였고, 최근에는 50개의 기업이 부하를 줄일 것이다."라고 전국 송전 센터 B.Tserenbat 신속 엔지니어는 말했다. 
울란바타르 전력유통회사의 T.Munkhbold 대표는 "어제 여름 캠프 지역 전력사용량은 작년과 같다. 니세흐와 야르막에서 전력사용량은 비교적 낮아 전년도와 같은 수준에 도달했다. 다른 영역에서는 일반적으로 부하가 감소했다. 어제 총 4,328대의 고객 기기를 검사했으며, 448건의 위반과 92건의 장애가 발생했다. 모든 위반의 90% 이상이 과잉 소비라고 보고되었다."라고 말했다. 
[news.mn 2020.12.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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