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서, 울란바타르시에서 나가는 교통은 완전히 닫히지 않고 교통은 어느 정도 제한.jpg

 

울란바타르시 교통경찰이 교통 통제에 관해 정보를 제공했다.
교통경찰청에 따르면 "울란바타르시로부터의 교통이 완전히 차단되지 않았고 어느 정도 교통이 통제되었다. 예를 들어 식품, 연료, 건초 등 특정 기능이 있는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자가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허용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울란바타르시는 발병 거점지역이다. 그러므로, 교통 제한은 여전히 시행되고 있다. 울란바타르시에 발이 묶인 사람들에 대한 조사가 아이막에서 실시되었다. 조사 내용을 토대로 한 '아이막'과 울란바타르시 비상대책위원회는 조사에 이름이 없는 사람은 시에서 퇴거하지 않을 것이라며 조사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에 격리돼야 하므로 이름 없는 퇴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방에서 울란바타르시로 오는 시민들은 설문지를 작성해서 들어갈 수 있다. 오늘 울란바토르시 시장실이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울란바타르시에서 지역주민의 대피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ikon.mn 2021.01.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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