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는 대통령의 반부패법 일부 거부권을 논의 중이다. 
이 회의에서, Ch.Khurelbaatar 재무부 장관 대행은 금지와 해외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Ch.Khurelbaatar 재무부 장관 대행은 "대통령이 세 차례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을 모두 받아들일 수는 없다. 한 사람이 모든 부정부패방치 약속을 담당하고 자신의 태도로 이사하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도난이 일어났다고 말할 수 없는 사회에 살고 있다. 의회에서 임명 청문회를 개최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이것은 누가 누구인지 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재무부부 장관이 역외 계좌에서 나온 돈이 포함됐다는 얘기는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본인은 책임감 있게 몽골은행의 해외 계좌에서 국고 계좌로 단 한 개의 투그릭도 이체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대통령이 말하는 모든 것은 거짓말이다. 우리는 170억 달러를 들여 우리 국민의 빚을 갚겠다는 약속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인선은 한 명이 아니라 76명이 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1.2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