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tankhuyag 의원, Ch.Khurelbaatar의 거짓을 멈추어야.jpg

 

국회는 대통령의 반부패법 개정법 일부 거부권을 논의 중이다. 
N.Altankhuyag 의원은 논의 중인 사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의원은 "작은 방법으로 원칙적이고 공정하게 행동하고 싶다. 우리는 불의의 터널을 깨고 올바른 것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T.Ayuursaikhan 의장은 방금 매우 행복한 말을 했다. 당이 먹고 마시는 부(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국민의 재산이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은데 왜 몽골의 부가 해외에 있어야 하는가? 왜 그들 중 일부는 구에 끌려들어 갔는가? 인제 와서 국민의 대표인데 왜 공정하게 풀지 못하는 것인가? 대표 동지들은 그 요구를 철회했다. 본인은 합리적인 자료를 가지고 있지만, 불확실성이 있다. 당신은 60대이니 정직하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청구 금액을 반환해야 한다. 
해결책 초안을 작성 중이지만 일부를 찾을 수 없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몽골의 부를 주장 할 때 거절한 동지들을 찾아 다시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Oyu Tolgoi는 우리 국민에게 뇌물을 주고받았다. 사실 우리에게 대출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동지들에게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 나는 당신이 사람들을 위해 단결하기를 바란다. U.Khurelsukh는 Kh.Batulga 대통령이 연단에서 연설하는 것을 듣고 놀랐다. 
사실 본인은 그들이 결백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부패한 사람들이 해외로 보낸 돈을 가져와야 한다. Ch.Khurelbaatar, 계속해서 거짓말을 그만둬야 한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책임이 있다. 언제인지 모르겠다. 본인은 기다렸을 것이다. 그러나 본인은 해고당하고 버림받았다. U.Khurelsukh 또한 겁을 먹고 멀리 보내졌다. 본인은 당신에게 벌거벗은 진실을 말하고자 한다. 몽골은 독립 국가가 되고, 국가처럼 음악을 하고 싶어 한다. 2012년에 그렇게 말한 것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웠는가? 도적들만이 나를 놀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1.2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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