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avkhlan, 정부가 예산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선불금 지급에 참여하지 않기로.jpg

 

몽골 총리와 일부 정부 관계자, 시장이 오늘 건설업계를 만나 정보를 교환하고 그들의 우려를 들었다. 
재무부 B.Javkhlan 장관은 주택담보대출 프로그램에 대해 회의를 브리핑했다. "은행권은 지난해 12월 950억 투그릭을 대출했는데 그중 66%인 600억 투그릭이 주택담보대출이었다. 이것은 적은 금액도 아니고 부족한 숫자도 아니다. 이 4년은 안정적일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여러분의 일을 계획해야 한다. 
부동산 조사에 따르면, 매달 3만 2천 채의 아파트 이름이 바뀐다. 이 중 1만5000명이 신규 거주자로 이 가운데 1만 명이 저당 잡혀 있다. 12월에 접수된 1,700건의 요청 중 1,200건이 허가됐다. 그것은 500명의 잠재적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출 증대를 위해 계약금을 30% 절감한다. 그러나 이는 대출자의 규율을 약화하고 장기적인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따라서 계약금은 가까운 장래에 30%에 머물 것이다. 
그들은 또한 정부가 계약금을 30%까지 줄일 수 있는지 아니면 정부가 그것을 충당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명확한 답변을 하기 위해 정부는 예산으로 선급금 지급에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건설 대출을 할인받는 데 당신의 세금을 사용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2.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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