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rsaikhan 부총리, 지방으로 돌아가는 시민은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jpg

 

2021년 2월 11일 이전 지방에 거주하는 주민의 이동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이런 점에서 국가비상대책위원회 S.Amarsaikhan 위원장은 도시에서 사람들을 지방으로 이동하는 과정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방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은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귀향객들은 자가용이나 대중교통 버스로 여행할 수 있다. 하지만, 시민들은 그들의 길을 멈추고 바꿀 필요가 없다. 로컬 게시물이 감시한다. 지방에 도착하면 아이막과 솜 비상대책본부가 이들을 인계받아 집에서 격리할 예정이다. 이것은 당분간 집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방에서 울란바타르로 오는 시민들은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가족이 부족하거나 일하러 올 필요가 있는지 검사를 받을 것이다. 도로요금소도 감시할 것이다. 제멋대로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라, 길을 따라가는 것이다. 
우리는 치료를 위해 해외로 가야 하거나 긴급히 출발해야 하는 모든 사람을 예정된 비행편이나 알탄볼락8 에린 국경통과소로 알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ikon.mn 2021.02.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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