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승인을 받았으며, 공식 승인을 받은 모든 국가와 몽골에서 사용할 수 있어.jpg

 

L.Oyun-Erdene 총리는 유엔 주재 조정관 타판 미슈라, 알렉스 하이켄 유니세프 주재 대표, 세르게이 디오디차 WHO 주재 대표 등을 만나 예방접종을 논의했다. 
WHO는 이달 중 모더나 백신, 다음 달 중국 시노팜 백신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회의에서 상주대표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몽골은 공식 허가를 받은 어떤 국가에서도 백신을 수입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 상주대표는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Covax 프로그램에 따라 생산된 화이자 및 다른 국가 백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달 중 모더나 백신과 다음 달 중국 시노팜 백신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L.Oyun-Erdene 총리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만 따를 것이라며 다른 국가의 백신을 바로 운송해 비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리는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 대사를 만나 예방접종 분야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총리는 앞으로 며칠 안에 미국과 대한민국 대사를 만날 예정이라고 정보 언론홍보실에서 밝혔다. 
[ikon.mn 2021.02.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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