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un-Erdene 총리는 대유행으로 위축된 경제를 강화하기 위해 10조 투그릭의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 소셜 미디어에 따르면, 정부는 이 프로그램에 따라 두 달 동안 체력 단련을 위해 5,000억을 지출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부 언론공보실 실장 겸 국가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 담당 Ts.Ganzorig 대변인은 "정부가 경제 지원을 위한 10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언론과 소셜 미디어는 젊은이들을 건강관리에 보내는 데 5,000억 투그릭이 사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정보는 거짓이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5,000억 투그릭이 청년들의 일자리 교육에 사용될 것이며, 노동사회복지부는 준비 중이다. 청년실업자에게는 훈련과 자격, 취업 준비, 100만 투그릭의 보너스가 일괄 제공되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news.mn 2021.03.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