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에 있는 424헥타르의 땅에 120만 그루 이상의 나무와 관목이 자라고 있어.jpg

 

울란바타르시의 1인당 녹지공간은 2016년 2.4㎡에서 2020년 5.7㎡로 두 배가량 늘었다. 
2021~2024년에는 8.8㎡로 늘어난다. 녹지공간을 늘리고 단기간에 녹지 양을 늘리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2016~2020년 소나무 10,037그루, 가문비나무 3,516그루, 라치나무 500그루를 심었는데 총 14,053그루로 98%의 성장률을 보였다. 
또한, 울란바타르 시장실은 매년 녹지 관목의 품종을 늘리고 특정 장소에 침엽수 묘목을 심고 있다. 예를 들어 2019년에는 총 2,788그루의 가문비나무가 농업기술에 따라 심어졌다. 그들의 성장은 90%이다. 울란바타르시 녹지에는 총 17속 37과에 속하는 75목 1,204,737그루의 나무와 관목이 424헥타르의 면적에 자라고 있다. 
1헥타르의 녹지가 과열로 인해 하루에 3t의 온실가스를 흡수한다. 도시의 녹지공간은 424ha로 늘어나 하루 1,272t의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공기를 정화한다. 
[ikon.mn 2021.03.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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