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만에 30만 명의 사용자가 'COVID-19 ERSDEL' 어플을 설치하여.jpg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조기에 경고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ERSDEL) 시스템은 사흘 만에 30만 명이 휴대전화로 설치·구성했다. 
구글과 애플에 따르면, 보급 속도는 다른 나라보다 빠르다. 몽골에서 약 100만 명이 이용할 때 이 제도의 도입이 효과적이고 시민들도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보건 분야에 크게 이바지하고 감염 확산을 줄일 것이다. 
 'COVID-19 ERSDEL' 시스템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휴대전화에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가 있는 경우, 휴대폰에 COVID-19 ERSDEL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다. 애플 iOS가 있는 경우 전화기의 설정으로 이동하여 노출 알림을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설정은 iOS 12.5 또는 13.7 이상으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을 몽골어로 사용하면 휴대폰 시스템을 몽골어로 변경할 수 있다. 
PCR 검사가 양성이면 국가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휴대폰으로 확인 링크를 받게 된다. 확인 링크를 클릭하고 가까운 친구에게 기밀 정보에 감염되었음을 알린다. 이를 통해 2m 거리에서 15분 이상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과 접촉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연락 담당자는 휴대 전화의 링크를 클릭하고 설문지를 작성한 후 자신을 격리할지 또는 테스트를 받을지를 결정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려면 블루투스를 항상 켜 두어야 합니다. 현재 사용자의 위치와 개인 정보는 수집되거나 전송되지 않는다. 
[ikon.mn 2021.04.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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