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르면, 이번 달 16편의 특별 항공편에서 총 2,978명의 시민이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달, 총 373명의 시민이 두 번의 항공편(한국과 일본)으로 귀국했다. 
* 5월 5일 서울-울란바타르 /환승/
* 5월 7일 서울-울란바타르
* 5월 11일 서울-울란바타르
* 5월 13일 서울-울란바타르
* 5월 14일 프랑크푸르트-울란바타르
* 5월 15일 부산-울란바타르
* 5월 15일 도쿄-울란바타르
* 5월 19일 서울-울란바타르
* 5월 21일 서울-울란바타르 /환승/
* 5월 26일 도쿄-울란바타르
* 5월 26일 프랑크푸르트-울란바타르
* 5월 27일 서울-울란바타르
* 5월 28일 이스탄불-울란바타르
* 5월 29일 서울-울란바타르 특별기가 운항할 것이다.
항공권 판매와 항공편 계획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항공권 구매자는 승인된 항공편 일정에 따라 항공사에 직접 연락할 수 있게 된다. 몽골에 도착하는 승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예약 확인과 이용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비드-19 전염병 발생에 대응한 몽골 정부와 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으로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ikon.mn 2021.05.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