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B.Javklan 장관은 정부가 백신 접종을 강화하기 위한 두 가지 유형의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는 강압적인 조처가 내려지고,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에게는 일정량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재무부 B.Javkhlan 장관은 "백신은 자발적이지만, COVID-19 전염병이 세계를 시험대에 올려놓았다. 그러므로, 예방접종은 시민의 책임의 문제이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는 강제적인 조치가 취해질 것이다. 울란바타르에서 식품구매권을 받는 4만7000명 중 2만9000명이 1차 접종조차 받지 못했다. 다양한 종류의 치료를 받는 사람은 21만 1천 명이며, 이 중 8만 명 이상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 따라서 오늘부터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식품구매권과 향후 수개월 간 관리가 검토할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2회 접종한 사람들에게 인센티브가 주어질 것이다. 기존에는 건강보험기금에서 이 사람들을 위해 최대 5만 투그릭의 건강패키지가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예산 개혁의 하나로 이 행사를 위한 자금이 제공될 것이다.
재무부 B.Javkhlan 장관은 "소수의 사람이 권리를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대다수 건강한 사람이 위험에 처할 수 없으므로 사회적 책임을 우선시하고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연구는 보건부와 노동사회복지부가 발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부 공식 뉴스:
정부는 코비드 19 전염병 예방접종을 2차 접종받은 18세 이상 시민에게 1회 5만 투그릭의 보너스를 주기로 했다.
소요자산 조달은 2021년 7월 1일 이전에 시작하지 않고, 허용 가능한 투자 프로젝트 및 활동을 절약하여 이루어질 것이다.
국가 차원에서 대상 집단의 54.6%, 210만 명의 시민이 1차 접종으로, 25.8%가 2차 접종으로 보장된다.
[ikon.mn 2021.05.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