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헝 아이막의 시민들은 S.Ganbaatar와 N.Altankhuyag의 국회의원직 사퇴를 위해 서명을 모으기 시작했다. 시민들은 두 의원이 에르데넷시 발전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선거공약을 이행하겠다고 했지만, 권력과 지위를 위해 유권자를 밟은 것은 잘못이라고 보고 국회의원 철회 서명을 모으기 시작했다.
어르헝 아이막 유권자들은 S. anbaatar 국회의원이 몽골 인민혁명당에서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던 N.Altankhuyag 국회의원은 정당을 변경하고 지역구를 무시했다고 믿고 있다.
S.Ganbaatar와 N.Altankhuyag 국회의원은 민주당에 입당해 2021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지만, 소속 당원들의 지지를 얻지 못해 대통령 후보에 당선되지 못했다. 그들은 또한,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단식투쟁을 벌였고, 7일째에 끝났다.
[news.mn 2021.05.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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