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차고 132채가 철거되고 0.9헥타르의 토지를 비워.jpg

 

성긴하이르항구 17동은 우누르 거리를 따라 수년간 차고로 무허가로 사용된 차고, 창고, 컨테이너 등의 철거를 완료했다. 빈 구역에서 배출된 폐기물을 청소하고 전선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N.Altanshagai 구청장은 오늘/2021.05.17./ 울란바타르시 시장실 도시 조경 및 원예 부서장 M.Ganselem, 디자인 연구소의 선임 전문가인 R.Amartuvshin 및 기타 관계자들과 함께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철거 작업에서 N.Altanshagai 구청장은 전문가들에게 빈 곳을 녹색 조경과 도보용 도로로 바꾸는 계획을 소개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부지 실제 공간은 구청장 비서실 도시조경원예과에서 발행한 설계도와 비교하였다. 
이 일대 무허가 차고지와 컨테이너 132곳이 철거되면서 0.9ha의 공공용지가 비게 됐다. 지금까지 모스크바 거리 동쪽에 있는 제방을 따라 무허가 차고와 컨테이너만 철거되고 땅은 텅 비었다. 이번 토지 취득으로 우누르 거리와 1동 도로를 따라 삿포로까지 무허가 차고지와 컨테이너가 계속 철거하여 최대 2.8km의 도로와 면적이 확보된다. 
[news.mn 2021.05.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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