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연료는 600투그릭이 증가하지 않을 것.jpg

 

광물자원 및 석유 당국 관계자들과 정부 관계자들은 정부 청사에서 최근 SNS상에서 논란이 되는 유류비 인상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했다. 
정부 언론홍보처 Ts.Ganzorig 처장:
- 정부는 대선과 관련해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총리는 제조업체들과 연락하고 있다. 부인해야 할 두 가지가 있다. 연료 가격이 내일부터 600투그릭 오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과거 정부는 연료값을 최대 530투그릭까지 인하했다. 연료 가격은 내일부터 인상되지 않을 것이다. 
정부의 복지가 7월 1일에 중단된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아동수당 10만 투그릭, 전기, 난방비 할인 등 5개 유형의 아동수당이 국무회의에서 논의된다. 이들 문제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첫 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셋째, 총리는 오늘 연구 학자들과 진지한 만남을 가졌다. 다른 국가와 비교해서, 몽골의 백신 접종자 0.5%가 감염되었다. 오늘날, 완전한 면역력을 가진 약 80만 명의 사람들이 있다. 330만 명 중 250만 명이 위험에 처해 있다. 따라서 감염 발생률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연구 학자들은 진짜 결과가 7월에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엄격한 통행 금지는 없다. 
광물자원 석유청 Ts.Erdenebayar 부청장: 
- 유류비 600투그릭 인상 문제는 없다. 몽골의 AI-92 휘발유 비축량은 3만 톤 증가했다. 국제 연료 가격이 오르고 있다. AI-92 휘발유는 1430투그릭에 공급된다. 
- 처음부터 정보가 완전히 허위였다는 뜻인가.
- 가격은 우리가 조절한다. AI-92 휘발유는 대유행 당시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해 전체 소비자의 33%가 사용하고 있다. AI-92 휘발유의 가격을 올리지 않으려는 조치를 했다. 
-내일 600투그릭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면, 60투그릭이 오른다는 뜻인가? 
- 내일도 휘발윳값은 오르지 않는다. 가격을 올리면 법에 따라 면허가 정지된다. 
[news.mn 2021.06.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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