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행 기간에 국립외상센터 외상·뇌 손상 실 담당 의사들은 위험구역에서 COVID19 감염 판정을 받은 51세 남성의 뇌 조직에서 혈액을 채취하는 전문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뇌외과 의사이자 신경외과 의사인 E.Enkhtuvshin, Ts.Erdene은 중환자에게 외과적 치료를 제공했으며, COVID부서에 근무하는 A.Amgaased 의사, 마취과 N.Oyunchimeg 의사, N.Adyasuren, N.Munkhtulga 간호사가 함께 수술에 들어갔다. 어제 병원 종합병동에서 응급수술 50건, 예정된 수술 34건이 이뤄졌다.
국립 외상센터에 입원한 292명의 환자 중 14명이 중환자실에 있다.
[ikon.mn 2021.07.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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