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전염병 예방센터 L.Battur 원장은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원장은 "델타 바이러스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격리해야 한다. 그러나 델타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모든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dl다. 다른 변종에서도 인후염과 콧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이것은 정확히 델타의 증상은 아니다. 좀 더 지배적이다.
델타 바이러스는 완전히 다른 바이러스는 아니다. 그냥 돌연변이 바이러스이다. 또한, 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7월 16일 델타 바이러스 표본을 일본으로 보냈다. 또한, 약 200개의 표본을 미국 관련 기관에 보냈다. 우리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알파 또는 델타가 무엇인지 며칠 후에 나타나지만, 추가 처리에는 시간이 걸린다. 모든 단계가 완료되면, 정보가 공개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7.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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