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nkhmaa 시민은 오늘, 화상 센터의 개장과 COVID-19의 병원 운영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민 O.Enkhmaa는 "화상 병원 면적의 60%가 강도들에 의해 옮겨졌다. 현재 이 지역의 40%인 3개 블록이 건설되고 있으며 95~97%가 완공되었다. C블록은 개인 아파트를 짓고 있다. 총리, 부총리, 국회의장에게 긴급히 이 병원을 COVID-19 병원으로 사용하라는 요구서를 보낸다. 또한 5영업일 이내에 요청에 응답해야 한다.
화상 센터를 건설하기 위한 충분한 투자가 이루어졌다. 쿠웨이트 정부는 224억 투그릭을 투자했고 몽골 정부는 2012년 38억 투그릭을 투자했으며 러시아도 투자했다. 10년 동안 400억에서 500억의 투그릭을 소비한 결과 병원 면적의 60%가 도둑맞았다. 이 불의는 해결되어야 한다."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ikon.mn 2021.08.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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