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Zandanshatar 국회의장은 몽골 은행의 G.Dulguun 부총재를 만났다.
회의에서 몽골 은행의 G.Dulguun 부총재는 중앙은행 활동을 브리핑했다.
발표에서, "건강을 지키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10조 종합 계획"에 포함된 일자리 지원 대출, 저금리 주택담보대출, 환매 투자 금융 제공 과정을 강조했으며, 또한 정부와 함께 은행권 개혁을 위한 실무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G.Zandanshatar 국회의장은 대유행의 이 시기에는 경제를 안정시키고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대출 및 금융 정책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몽골 은행은 지금까지 '건강 보호 및 경제회복을 위한 10조 종합계획'에 따라 1조8,000억 투그릭을 대출했다. 또한, 투그릭 화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외화보유액을 늘리기 위해 특별히 신경을 쓴 것에 대해 언급했다.
화폐개혁을 시행하고 거래비용과 결제 수단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지폐를 유통에서 제거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이에 따라 중앙은행은 국고 평가절하 원칙대로 고액권 발행 연구를 진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정부 미디어홍보처는 전했다.
[ikon.mn 2021.08.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