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Ch.Bolortuya 대변인는 국무회의에서 내린 결정을 발표했다.
대변인은 "자민-우드 국경 통과소의 오염제거 장치는 지난달 완공됐다. 외교부 B.Battsetseg 장관은 중국을 방문해 수출 상황과 운송 상황을 개선하는 데 대해 분명한 이해를 했다.
중국 측은 항만 내 감염관리 체제 유지와 전염병 감소 등을 요구하고 있다. 가숑하이트 국경통과소에서는 전염병의 감소와 화물 이동 증가에 대한 보고가 있다. 자민-우드의 경우, 총리는 관련 관리들에게 감염관리 체제와 제한을 지속하도록 지시했다."라고 밝혔다.
[ikon.mn 2021.08.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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