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우드(Zamyn-Uud)의 관세청 국경보호 총국(General Agency for Border Protection of the Customs Service), 특수검사청(Specialized Inspection Agency), 관세항만청(Customs and Port Authority), 국경보호 총국(General Agency for Border Protection of the Customs Service)은 남은 30,000t의 화물을 회수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0108 국경부대 사령관 V.Namkhainyambuu 대령은 "2021년 8월 5일부터 트럭 운전사와 책임협정을 체결했으며 중국 이렌에서 울란바타르까지 차량 요금이 1,000만 투그릭을 초과하지 않기로 했다. 운전자가 계약을 체결하는 데 동의하면 책임 계약이 체결된다. 오늘부터 최초 90대의 화물차량이 국경을 넘을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J. Sukhbator 국립도로 교통센터 소장은 "우리는 운전자들과 맺은 책임협약에 책임을 져야 한다. 트럭 소유주와 운송기사는 책임을 지고 계약상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이 과정은 법 집행 기관에 의해 감시되고 있다. 이렌에서 울란바타르까지 운송비가 1000만 투그릭을 넘으면 7052~7305번으로 전화하여 시민들이 우리 솜 정보기관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법집행기관의 계약상 의무 불이행이 발생하면 자민-우드 국립도로 교통센터는 국제통행 허가 B를 발급하지 않을 것이며 최소 6개월 이상 발급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8.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