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rsaikhan 부총리는 셀렝게 아이막을 방문하여.jpg

 

올해 337개 업체와 2,450명이 셀렝게 아이막의 총 20만9,000헥타르 지역에 곡물, 사료, 감자, 채소를 심었고, 최근까지 1,025t의 밀, 190t의 녹색 사료, 800t의 채소를 수확했다. 비록 대유행과 기상 조건 때문에 가을 작업이 약간 지연되었지만, 지역 주민들은 다가오는 며칠 동안 날씨가 좋을 것이기 때문에 농부들이 농작물을 수확하고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부총리는 자갈 비축량이 부족해 중부렌-샤마르-투식 솜을 잇는 128km 도로 건설 지연 상황을 직접 점검했고, 정부는 관계부처 실무단을 구성해 필요한 준비를 하기로 했다. 
셀렝게 아이막에서 곡물 수송을 위한 주요 도로의 개선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 사업이었다. 
[news.mn 2021.09.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95 몽골 S.Batbold 시장은 카자흐스탄의 대외 무역 회의소 대표와 면담 file 몽골한국신문 18.10.17.
1894 몽골 S.Batbold 시장, 울란바타르시 채무 모두 상환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0.
1893 몽골 S.Batbold 시장 부정부패방지청에 조사 의뢰 file 몽골한국신문 18.08.30.
1892 몽골 S.Batbold 사무차관은 차량 폐기물은 위험하므로 에멜트와 날라이흐에 폐기물 재활용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혀 file 몽골한국신문 22.01.12.
1891 몽골 S.Batbaatar: 전 국민 의견 청취 요청 file 몽골한국신문 18.11.21.
1890 몽골 S.Amarsaikhan이 울란바타르 신임 시장 확정 file 몽골한국신문 19.03.01.
1889 몽골 S.Amarsaikhan을 신임 시장 후보로 다시 선출 file 몽골한국신문 19.03.01.
1888 몽골 S.Amarsaikhan시장은 어떠한 중국계 회사에 토지를 제공하지 않았다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1887 몽골 S.Amarsaikhan: 케이블카 운영이 내년 봄부터 가능하다 file 몽골한국신문 19.11.05.
1886 몽골 S.Amarsaikhan: 어린이들의 미래에 대한 투자는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 file 몽골한국신문 19.09.05.
1885 몽골 S.Amarsaikhan: 수재민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중요 file 몽골한국신문 19.08.07.
1884 몽골 S.Amarsaikhan: Aero city, Maidar city 등 신도시 개발 추진 file 몽골한국신문 19.11.05.
1883 몽골 S.Amarsaikhan, 위험 평가 후에, 4월 1일부터 교실 수업을 시작할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9.
1882 몽골 S.Amarsaikhan, 본인은 중국 회사에 땅을 준 적이 없어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5.
1881 몽골 S.Amarsaikhan 시장, 시민을 위한 4,078개의 아파트 입주 file 몽골한국신문 20.05.14.
1880 몽골 S.Amarsaikhan 시장 해임을 위한 서명 운동 진행 file 몽골한국신문 19.10.11.
1879 몽골 S.Amarsaikhan 부총리는 투표 file 몽골한국신문 21.06.10.
1878 몽골 S.Amarsaikhan 부총리는 차강 사르 기간에 통행금지를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file 몽골한국신문 22.01.06.
1877 몽골 S.Amarsaikhan 부총리는 어린이를 위한 기금 설립에 관한 법률 초안을 제출 file 몽골한국신문 21.03.22.
» 몽골 S.Amarsaikhan 부총리는 셀렝게 아이막을 방문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