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부는 두 가지 큰 실수를 저질러.jpg

 

민주당의 정례 기자 회견이 오늘(2021년 9월 22일) 열렸다. 
민주당의 대변인은 정부가 경제 위기, 연료 부족,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조처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정치정책 담당 S.Buyandelger 사무총장: 
- 정부가 사회를 느끼고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 선거와 관련된 감정적 결정을 하고 있어 답답하다. 바위 같은 정부가 구성되었다. 2008년 이래로, 정치화라는 용어는 공개 토론의 형태로 사용됐다. 연립정부 시절 우리는 서로의 일을 비판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이제 정부는 어떠한 비판이나 출구도 없이 구성되었다. 정치인들은 그들의 정치를 한다. 오늘 우리는 국민 사이에 좌절감을 주고 있는 두 가지 문제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다. 먼저, '디지털 네이션'이 조직되었다. 많은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는 활동을 조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COVID-19 기간 법을 위반했다. 
둘째, 연료 문제이다. 최근 주유소 밖에서 번호를 지정받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부가 6월부터 연료를 비축해야 할 필요성을 반복적으로 무시한 것은 잘못이다. 시민들도 그렇게 말한다. 상품 가격의 상승이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추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몽골 경제는 작년에 3분기 연속 하락했다. 광산 제품의 가격이 정상이라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지는 않다. 12월부터, 시민들은 전기와 난방을 위해 돈을 내야 할 것이다. 몽골은 세 가지 종류의 상품을 수출한다. 석탄, 구리, 철을 수출하고 모든 종류의 제품을 수입한다. 따라서, 야당으로서 우리는 이것이 국민의 호주머니에 닿을 때까지 문제를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오늘 우리의 비판을 표명하고 있다. 
[news.mn 2021.09.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55 몽골 임대 아파트 1제곱미터당 6500투그릭 file 몽골한국신문 19.02.04.
1854 몽골 금융감독위원회 공지 사항 file 몽골한국신문 19.02.04.
1853 몽골 S.Munkhchuluun을 확정하는 문서를 오늘 제출한다 file 몽골한국신문 19.02.04.
1852 몽골 문서에 3만 명의 주민이 서명하였다 file 몽골한국신문 19.02.04.
1851 몽골 납세인지 10만장 불법반입 적발 file 몽골한국신문 19.02.04.
1850 몽골 연금 금리는 10% 낮아졌다 file 몽골한국신문 19.02.04.
1849 몽골 Rio Tinto 2018년에 철광석과 구리 채굴량 증가 file 몽골한국신문 19.02.04.
1848 몽골 홉스골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file 몽골한국신문 19.02.04.
1847 몽골 U.Khurelsukh 시장에 S.Munkhchuluun을 신임 안 한다. 그러나.... file 몽골한국신문 19.02.04.
1846 몽골 국회의장 M.Enkhbold 이번 달 25일에 해임 된다 file 몽골한국신문 19.02.04.
1845 몽골 돼지고기, 돼지기름 정식 수입 금지령을 내리지 않은 상태 file 몽골한국신문 19.02.04.
1844 몽골 2월 1일부터 택시비 인상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19.02.04.
1843 몽골 교육문화과학체육부에서 다음 아이막의 학생들의 방학 기간 연장 file 몽골한국신문 19.02.04.
1842 몽골 J.Erdenebat, G.Temuulen 국회 해산 문서에 서명 file 몽골한국신문 19.02.04.
1841 몽골 J.Batzandan을 국회내 민주당 원내 의원에서 제외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1840 몽골 개당 29달러의 마스크 6000개 무료로 나눠 줘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1839 몽골 화재 예방 교육 시행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1838 몽골 D.Dorligjav 변호사 외 여러 변호사는 구금 가능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1837 몽골 가축 수의 감소원인은 기후변화와 목초지 감소가 영향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1836 몽골 대출로 소득의 30%만 남아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