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 국무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발표하는 동안, 내각의 수장인 Ts.Nyamdorj 장관은 향상된 연료와 윤활유와 관련된 문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내각관방부 장관은 "오늘 정례 국무회의에서 연료 개선 문제를 논의했다. Tavan Tolgoi Fuel에 대한 연료 공급과 사회보험 문제 등 몇 가지 문제가 있다. 
둘째로, 연료와 질병 그 자체의 문제는 정치적 긴장의 시기에 나타나고 있으며, 불행한 발전이 있었다. 알다시피, COVID의 상황은 어렵고 세계도 마찬가지이다. 
코비드 19 이후의 경제 상황은 매우 어렵다. 큰 틀에서 보면 강대국 간의 극과 극의 싸움이 절정에 달하고 있고, 그 결과 물가가 오르고 있다. 
미국에서 약 2,000달러에 이르는 몽골운송비가 10,000달러에 달했다. 중국의 국내 운송비가 두 배 또는 세 배로 올랐다. 미국 정부는 상한선을 올리지 않으면 채무 불이행 선언을 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큰 그림에서 본인은 외부의 후미를 뒤따르는 어려운 경제 문제의 이슈가 몽골을 가로질러 볼 수 있다고 솔직히 말할 수 있다. 경제 강화에 관한 법률 초안이 곧 국회에 제출된다. 
러시아로부터 연료를 수출하지 않는 문제는 4월부터 논의됐다. 갑자기 문제가 발생했고 규제조치가 취해졌다. 규제조치가 아직 마련되지 않은 가운데 선거를 정치화하고 인위적인 부족을 초래하는 문제가 있다. 장관급에서는 헌법에 따라 총리가 책임 문제를 다룬다. 이런 문제는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 추가 개선 조치가 취해지면 상황은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본인은 1990년부터 정치에 몸담아 왔다. 이렇게 문제가 많은 위기 상황은 처음이었다. 이번이 내가 알고 있는 네 번째 위기이다. 코비드 19는 전례 없는 위기를 초래했다."라고 밝혔다. 
[ikon.mn 2021.10.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