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 은행은 1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것.jpg

 

State 은행은 몽골 대통령이 시작한 '십억 그루의 나무 심기' 국민운동에 동참했고 계속해서 나무 심기의 선두주자이다. 
State 은행은 전국적인 나무 심기 운동의 하나로 지난 주말 몽골 전역의 약 500개 지점에서 4,0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21개 아이막과 울란바타르시 9개 구에 약 5,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하나의 직원, 하나의 나무' 캠페인을 시작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자연재해가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증가하여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협하고 있다. 연구자들과 전문가들은 몽골의 평균대기 온도가 변하고 온난화되고 있으며, 전체 국토가 사막화와 토지 열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나무를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심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State 은행 직원은 '나무 한 그루 유행시키자'라는 모토로 매년 '한 그루의 직원 나무 한 그루'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은행 직원들은 1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나무 한 그루를 심음으로써 9년 또는 2030년에 1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다."라고 State 은행의 U.Gantur 부행장은 말했다. 
State 은행은 친환경, 지속 가능, 녹색 사업을 지원하고, 고객에게 친환경 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환경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news.mn 2021.10.1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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