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haltar 장관의 다르항 도로의 '꿈'.jpeg

 

울란바타르-다르항 간 도로는 4년째 건설 중이다. 계획대로라면 2019년 개통이 예정돼 있었지만 2022년으로 미뤄졌다. 도로교통부 L.Khaltar 장관은 수년 동안 진행 중인 건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다르한 도로는 어떤 상황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건설을 시작하는 것이다. 시작은 모든 작업의 ​​50%이다. 숨길 것은 계약 해지에 대한 분쟁으로 인해 계약자가 2021년 봄에 일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코로나19는 일부 계약자의 진영에 등장해 0에서 멈췄지만, 사례가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비가 오고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어렵다고 슬퍼하지 않았다. 가끔 궁금하다. 다르항 도로의 건설이 느리고 실패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2022년 10월 포장도로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바쁘다. 따라서 시작하면 끝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도로 완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겨울에 일을 좀 해야 한다. 답답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웃으며 길을 걷게 될 날이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관은 오늘 기자들에게 2022년으로 계획된 작업에 대해 브리핑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매년 다르항으로 가는 도로가 곧 개통된다고 하지만 지옥으로 가는 길이 열린 것은 올해로 4년째인 것이 사실이다. 
울란바타르-다르항 간 도로는 4차선, 길이 204.11km로 확장 개통할 예정이다. 이 중 137㎞의 도로가 올해 7월 개통됐다. 총 5개 구간의 공사 중 2구간과 4구간의 공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도로교통개발부에 따르면, 첫 번째 구간의 37km 중 18km가 현재까지 포장되었다. 2구간 포장 작업은 이미 시작되었고, 4구간 포장 작업은 겨울에 시작할 예정이다. 5구간에서는 사전 포장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news.mn 2021.10.2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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