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유행에 따른 장비 구매·운반 지연, 건설자재 부족, 가격 상승 등으로 공공 투자와 사업 시행 계약을 체결한 일부 기업 또는 단체가 계약기간 동안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국무회의는 사업 완료 등의 여건상 2021년도 승인된 재원을 전액 지원받을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조달기업의 요청에 따라 조달기업의 투자 담보를 계좌에 입금하고, 정부는 2022년 사업을 완공하기로 해 민간부문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1년 예산법 개정안 법안의 이행을 보장하고, 사회적·경제적 목표를 많이 이행하며, 사업비 예산 증액, 장기적 위험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됐다. 
[news.mn 2021.12.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