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00개의 표본에서 오미크론 검출 가능성에 관해 검사 중이라고 밝혀.jpg

 

정기 국무회의의 결정 사항을 발표했다. 후식 계곡 개발 계획에 따르면 150,000명의 사람과 50,000가구의 이전이 예상된다. 다음 문제는 2023년 10월까지 울란바타르-다르한 항로 건설을 완료하라는 국무회의의 발표이다. 또한 L.Oyun-Erdene 총리는 11-11센터를 정부 홍보실로 이전했다. 
보건부 S.Enkhbold 장관: 
- 세계보건기구(WHO)가 오미크론 변이를 등록한 지 한 달이 지났다. 현재, 이 변이의 사례는 전 세계 138개국에서 보고되었다. 감염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임상 연구가 진행 중이다. 증상으로 볼 때 독감은 독감과 비슷한 질병이다. 몽골의 일일 감염자 수가 어제부터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신년맞이와 관련이 있다. 
지난 11월 27일 이후 100여 편의 항공편을 통해 10,545명이 도착해 411명이 격리되었으며, 124명은 평화유지군이다. 이 사람들은 10일에서 14일 동안 격리되었다. 
확인된 사례 중 96%가 중증이었다. 4%는 가벼운 증상이다.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기는 지난달 몽골에 도착했다. 이 기계로 의심스러운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첫 번째 표본에 관한 최종 결과는 얻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은 몽골에 오미크론이 등록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에 알파와 델타 변종이 일본에서 검사되었다. 이번에는 오미크론 변이인지 확인하기 위해 표본 100개를 보냈다. 
[news.mn 2022.01.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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