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에 맞춰 연금과 복리후생비도 인상.jpg

 

오늘 사회정책상임위원회는 몽골의 2022년 예산안과 사회보험기금의 2022년 예산법 개정에 관한 법률 초안의 2차 토론회를 했다. 
S.Odontuya, Ts.Tuvaan 국회의원은 토론 중인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밝혔다. 
정확히 몇십억 투그릭의 줄다리기를 의원들이 어떤 예산에 투입하고 있는가? 물가 상승에 맞춰 최저연금이 인상되는 것인지, 일회성 대책인지를 명확히 했다. 이에 대해 노동사회복지부 A.Ariunzaya 장관은 "예산 수입이 계획보다 3,200억 투그릭 이상 많고, 허용 가능한 지출은 약 3,000억 투그릭이다. 이는 예산 개정안에 포함돼 있다. 
전체 물가상승률에 맞춰 연금과 복리후생비가 늘어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전체연금을 15% 인상하고, 최저 전체연금을 50만 투그릭으로 늘리고, 최저 비례연금을 40만 투그릭으로 늘릴 것이다. 이번 인상안에는 6,379억 투그릭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연금 499,000투그릭인 사람의 연금을 50만 투그릭으로 인상하고 1,000투그릭을 더하냐고 한다. 그런 것은 없다. 모든 사람의 연금이 15% 오를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news.mn 2022.01.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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