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sogtsaikhan, 14개의 솜의의 기반 시설을 해결하기 위해 840억 투그릭의 예산이 승인되어.png

 

'공학적 인프라의 개발과 공급' 논의가 진행 중이다.
건설도시개발부 공공사업·건설 인프라 정책실시조정실장 G.Tsogtsaikan은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제공했다. 
국장은 "정부 결의안 161호가 솜 개발 및 기반 시설 공급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솜에는 약 108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돈드고비 아이막의 고르왕사이항 솜, 바양헝거르 아이막의 을지트 솜, 투브 아이막의 부렌 솜 등이 모범적인 솜이 되고 있다. 그 분야에서의 경험이 연구되고 있다. 
2022년 정부 예산에서는 14개 솜의 지역 기반 시설을 해결하기 위해 840억 투그릭의 예산이 승인되었다. 이에 따라 작업이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 시작 전에 설계 및 일반 개발 계획이 승인된다. 설계와 예산 면에서 솜에는 예산이 많다. 모든 솜을 하나의 예산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요 치료시설과 난방시설을 건설하고 일정 비율의 가구와 사회기반시설을 연결할 계획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그들은 모범을 보여 현지 예산에서 업무를 계속할 수 있다. 
1990년 이전에는 일반 개발 계획이 330개의 솜으로 개발 및 구현되었다. 대부분의 인프라가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 솜은 현대적인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다. 
에너지부는 민관 협력을 통해 난방을 하도급으로 하고 있다. 인프라의 붕괴는 투자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J.Batsaikhan 토지관리부 토지관리부장은 "5,000㎡의 땅이 민가의 요구를 위해 솜에 할당되고 있다. 토지관리와 도시계획은 전자 시스템에 포함된다. 
이 결과, 솜 대표들과 시민들은 투표할 기회를 얻었다. 이러한 제안을 조합하여 계획 시스템에서 사람들이 어디에 매입하고 싶은지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토지를 취득하는 목적을 연구한다. 해결되지 않은 인프라 문제에 대해 토지를 할당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것으로 간주한다."라고 말했다. 
건설도시개발부, 경제개발부, 에너지부 외에 19개의 아이막과 93개의 솜 대표들이 토론에 참여했다. 
[ikon.mn 2022.03.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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