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S.Klecheski 주미 대사는 몽골이 독립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밝혀.jpeg

 

몽골과 미국의 수교 35주년을 맞아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가 기자들과 만나 토론회를 했다. 이 토론회에서 양측은 양국 간의 협력, 경제 정책, 독립과 견해에 대해 논의했다.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는 2019년부터 몽골 대사로 임명되었다. 재임 기간,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는 몽골과 미국 사이의 외교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경제 및 교육 분야에서, 많은 일을 했다. 몽골 국민으로부터 양국 간 협력 개선을 위한 제안과 요청을 받는 데에도 관심을 표명했다. 
미국과 몽골의 수교 35주년 기념식이 1월 1일부터 시작되었다. 기념일의 하나로 주몽골 미국 대사관은 몽골 교육과학부와 손잡고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것은 몽골 학생들이 미국의 어느 학교에서도 공부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현금교부금 상한액이 정해지지 않은 데다 신청자가 자신의 계좌에 담보를 예치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 프로그램은 1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시행되었으며 약 4,000명의 국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했다. 미국 국무부가 후원하는 풀브라이트 학생 프로그램은 1995년에 시작되었고 2011년에 몽골 정부와 함께 시작되었다. 올해부터,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은 매년 13~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것이다. 
미국 대사관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작한 '친환경 녹색 프로젝트'의 하나로 울란바타르의 상수도 개선 사업에 착수했다. 상수도 개선 사업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부로부터 3억 5천만 달러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는 양국 수교 이후 35년 동안 많은 작업이 계획돼 있다고 말했다. 
물론, 가격이 급격히 오른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몽골 은행과 관계가 없다. 러시아가 몽골의 주권과 독립을 침범한다면 미국은 긴급 조치를 취할 것이다. 현재 몽골의 독립과 주권에 위협이 될 징후는 없다고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는 말했다. 
국제적으로 미국과 동맹국들이 유럽연합(EU)의 러시아 제재 결의안 표결에 기권한 일부 국가들을 압박하고 나섰다. 가장 분명한 예는 미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군사 작전을 개시하라고 중국에 거듭 경고한 것이다. 
반면 몽골은 두 차례 기권했다. 따라서, 문제는 미국이 몽골에 어떠한 압력을 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 질문에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는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몽골과 미국이 제3의 이웃 국가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들의 독립을 침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는 EU 제재가 중단돼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국은 1987년 1월 27일 몽골 인민 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했고, 양국은 공식 외교 관계를 수립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는 당시를 회상하며 미국이 몽골의 독립을 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사관을 설립했다고 말했다. 미국에 따르면, 두 가지가 몽골의 독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가 강조했다. 이것은, 
* 민주주의
* 자유 시장이다.
대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처럼 몽골의 독립을 위협할 때 미국은 제3의 이웃을 통해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몽골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몽골의 대미 수출은 지난 10년 동안 30% 증가했다. 주요 수출 분야는 울과 캐시미어, 천연 브랜드다. 마찬가지로, 미국 관광객들도 몽골에 대한 수출의 질을 따르기를 원한다고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는 강조했다. 대사는 전염병 발생 감소와 관련하여 미국 관광객들과 몽골 방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는 비자 신청 절차가 까다롭다고 언급했다. 2023년까지 미국 대사관의 비자 신청 절차와 시간이 모두 끝난다.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는 미 대사관 공식 홈페이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빈자리를 최대한 빨리 채울 것이라고 발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 홈페이지가 주간 단위로 발간될 예정이고 시민들은 인내심을 가질 것이다.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는 미국과 몽골 간 직항편을 논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첫째, 미국은 직항편을 취항하기 전에 몽골의 공항과 항공기의 보안을 검사할 책임이 있다. 이는 몽골 항공사들이 미국의 운송 안전 요건을 충족하는지를 결정할 것이다. 둘째, 몽골은 국제 야외 협정에 가입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미국과 몽골 항공 교통이 같은 수준으로 운항할 수 있다. 일차적으로 위의 두 단계가 시행되면 미국과 몽골의 직항이 가능해진다. 
각국 미국 대사관은 주최국의 투자 잠재력에 대한 연례 보고서를 발행한다. 보고서는 미국의 민간기업과 투자자들이 몽골에서 확장해야 할 여러 가지 장애물을 파악했다. 부패는 몽골에서 사업을 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이다. 그리고 사회를 차별하는 법과 관료주의가 있다고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는 설명했다.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는 몽골에서 부패가 줄어들고 법치가 만연하는 한 어느 나라 중소기업과 대기업도 사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몽골이 두 개의 위대한 독재 정권의 중간에서 독립을 유지해왔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국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news.mn 2022.04.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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