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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법인은 앞서 5월 1일까지 전자적으로 토지를 등록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한 결정은 토지 관리, 토지측량, 지도 제작국이 발표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이막과 수도의 토지 사무실은 과밀하고 복잡했다고 한다. 
지연되는 경우 정보는 지적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되지 않는다. 관계자들은 시민들이 그들의 땅을 온라인으로 등록하지 않으면 토지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토지 지적 재산권 데이터베이스는 150만 개 이상의 토지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수도에는 406,756명의 시민이 있다. 지적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지 않은 영역이 있으므로 토지 등록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전자 토지 등록 시스템은 2018년에 개선되었다. 기존에 종이 형태로 돼 있던 토지 지식재산권 등록이 내년 5월부터 온라인 형태로 전환된다. 2018년 이전에 카다스토어에 등록한 시민은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면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시민들도 본인 명의의 땅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정보가 없으면 해당 지역으로 이동하여 등록을 확인해야 한다. 
법인은 Egazar.gov.mn에서 등록정보를 검사하고 확인할 수 있다. 회생이란 지도와 법인의 정보를 합치는 것을 말한다. 
[news.mn 2022.04.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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