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의 민주당은 어제 / 2022년 5월 11일 / 억압된 인민 기념비 앞에서 집회를 조직했다. 그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다른 작은 국가들에 대한 경고'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한 시민이 민주당 의원 D.Sosorbaram에게 밀가루를 던지며 항의했다. 경찰청은 이러한 시민들의 책임을 명확히 했다.
총괄경찰청 미디어센터 B.Baatarkhuu 센터장:
- 칭겔테이구 경찰 제1부에서 조사가 시작되었다. 백색 가루가 무엇이었는지 판단할 전문가가 임명되었다. 전문가의 보고서에 따라 그것이 밀가루인지 아닌지가 판가름 날 것이다. 수사는 진행 중이다. 당사자들로부터 의견을 구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어제 도착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빨리 해명이 마무리되면 사건을 수사할 예정이다. 자, 이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나서 책임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다.
민주당은 오늘(2022년 5월 12일) 몽골의 독립과 불가침성을 위협하는 세력에 대해 오는 5월 25일 전국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news.mn 2022.05.1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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