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이었던 5월 14일과 15일에 교통경찰청은 교통사고와 관련된 389통의 전화를 받아 해결했다.
교통사고로 8명이 다쳤으며 울란바타르시에서 2명, 지방에서 6명이 다쳤다. 그 지역에서 심각한 교통사고로 5명이 사망했다.
주말 동안 어린이와 관련된 3건의 사고가 보고되었으며 어린이 1명이 다치고 2명이 사망했다.
사고에 연루된 어린이 중 1명은 보행자였고 2명 차 사고와 연관되었다.
몽골 교통법은 10세 미만의 어린이가 스스로 돌아다니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 10세 미만의 어린이를 승용차 또는 트럭 운전석에 태울 때는 체중과 키에 맞게 설계된 추가 좌석이나 보호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 어린이의 키가 140cm 이상이면 자동차 뒷좌석에 안전띠를 매야 한다.
* 만 10세 미만의 어린이와 함께 유모차를 끌고, 잡고, 운반하고, 밀고, 밀고 나아가야 하므로 모든 부모와 보호자는 자녀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지 말아야 한다.
* 지방도로 주행 시 차량의 안전 확보,
*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하지 말아야 한다.
* 경찰청은 사람들에게 도로 환경에 맞춰 속도를 조절하고, 자신의 안전띠와 조수석 안전띠를 착용하고, 아이들을 특별석에 앉히라고 경고한다.
교통경찰청에 따르면 도로 점검에서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91건으로 이 가운데 울란바타르시에서 238건, 지방에서 53건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ikon.mn 2022.05.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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