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식량 공급, 무역, 경제 및 국제 협력에 영향을 미치는 팬데믹을 극복하는 것이 모든 부문에서 우선순위가 되었다.
몽골의 경우 향후 5년간은 식량, 농업, 경공업, 농업 분야에 집중해 정부 정책으로 지원하고, 이 분야의 원자재 등을 경제순환에 투입하며, 산업화를 심화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오늘 주몽골 인도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인 M.P.Singh와 UN 상주 조정관 Vinod Ahuja를 만났다. 회의 동안, 그들은 우유와 유제품 생산, 장비, 생명공학, 동물 보건, 수의학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 대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식품농업경공업부 Z.Mendsaikhan 장관은 '스마트 농업' 전자 플랫폼을 만들고 농업 분야에서 인도의 첨단 기술을 사용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몽골의 목동들과 농부들뿐만 아니라 정부, 라인 부처, 기타 정부 기관의 모든 계층의 소비자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gogo.mn 2022.05.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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