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은행은 'Chinggis Khaan' 은행의 대출 담보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 설명:
"최근 소셜미디어와 일부 언론은 'Chinggis Khaan' 은행 대출의 담보로 압수한 식품 창고가 과대 평가돼 있고 몽골 은행이 사회보험청에 채무 이양에 관여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
몽골 은행은 중앙은행법과 은행법에 따라 은행 활동에 대한 정책 감독 및 관리를 제공한다. 이 기능을 수행하는 데 담보금 상환, 가치 결정, 몰수자산 처분 등 은행 내부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 대신에 고객이 대출상황을 위해 제시한 큰 자산의 가치는 전문조직이 결정할 것을 요구한다.
은행이 자산을 소유권으로 이전해 대출채무를 이행하도록 대출자와 협상하고 자산을 매각하는 것은 국제 금융시장의 일반적인 관행이다.
은행권의 경우, 이 관계는 2017년 11월 24일 몽골 은행 총재와 재무장관의 공동 행정명령 제 A-294/340호 및 2019년 6월 10일 A-6 월 10일에 승인된 '은행 회계 지침'의 4.5장에 정의되어 있다. 공동 주문 번호 155/134에 의해 승인된 '자산 분류, 자산 위험 기금의 설정 및 처분에 관한 절차'의 2.5항에 의해 규제된다.
은행은 외부 기관으로부터 대출금 상환액 산정을 평가받았고, 몽골 은행은 관련 규정과 지침에 따라 은행의 내부 운영과 대출금 상환, 자산 매각 등에 간섭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news.mn 2022.05.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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