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음악원의 교사와 학생, 학생들이 '스텝 아레나'에서 몽골에서 처음으로 아이스 서커스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에 대해 교사이자 학교 서커스 부장인 Yu.Gerelbaatar는 "이번 공연은 몽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얼음 서커스 공연이다.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 100여 명의 예술가들의 콘서트가 열린다. 이 게임은 '스텝 아레나' 팀의 100%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약 1억 투그릭의 비용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우리의 노고를 보고 응원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몇 년 안에 이렇게 멋진 경기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기회는 5월 30일, 31일, 6월 1일 어린이들에게 열려 있다. 더 많은 관중이 온다면 관중들의 요청에 따라 다시 공연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news.mn 2022.05.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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