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 마라톤-2022' 국제 대회가 시작되었다. 대화로 인해, 오늘은 '차 없는 날'로, 오전 6시에서 오후 18시 사이의 일부 도로에서는 교통이 통제되었다. 지역 내 시민과 대중을 위한 대회와 문화예술 행사 개최 외에도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유럽의 날' 행사가 열렸다.
2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대회에 등록했고, 26개국에서 15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마라톤은 수도 주지사이자 울란바타르 시장인 D.Sumyaabazar은 "'Ulaanbaatar Marathon' 국제 대회는 몽골에서 달리기 스포츠를 발전시키고, 선수 및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하고, 십대와 젊은이에게 내면의 자원을 개방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구력, 신체적, 정신적 유산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외 주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행사 중 하나로 시민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대회의 참가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수도의 시민들 외에도 지방, 몽골, 인근 국가의 아마추어 육상 선수들도 달리며 생활하고 있다. 올해는 케냐와 카자흐스탄에서 온 세계적인 선수들의 참가를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울란바타르는 마라톤 선수들을 지원하고 달리기 스포츠를 발전시키는 도시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국제마라톤도 5km를 출발 신호탄으로 출발했다.
[news.mn 2022.05.2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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