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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러시아 합동 군사 훈련 관련 제2차 협의 회담, 4월에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다 | ||||||||||||
러시아 동부 군관구(EMD) 군사 대표단, 몽골군 대표단과 셀렝게 2016 군사 훈련(Selenge-2016) 논의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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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Mongolia)=Break News GW】 오는 8월말 실시되는 일명 셀렝게 2016(Сэлэнгэ-2016=Selenge-2016)으로 불리는 몽-러 합동 군사 훈련 관련 제2차 협의 회담이 4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알렉산드르 고르데예프(Alexander Gordeev= Александр Гордеев) 러시아 동부 군관구(EMD) 대변인이 지난 3월 28일 월요일 밝혔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Sputnik)사(社)가 보도했다. 몽골-러시아 합동 군사 훈련 관련 제2차 협의 회담, 4월에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다 러시아 동부 군관구(EMD) 대표단, 몽골군 대표단과 셀렝게 2016 군사 훈련(Selenge-2016) 논의 예정 Translated in Korean by Alex E. KANG 오는 8월말 실시되는 일명 셀렝게 2016(Сэлэнгэ-2016=Selenge-2016)으로 불리는 몽-러 합동 군사 훈련 관련 제2차 협의 회담이 4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알렉산드르 고르데예프(Alexander Gordeev= Александр Гордеев) 러시아 동부 군관구(EMD) 대변인이 지난 3월 28일 월요일 밝혔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Sputnik)사(社)가 보도했다. 모스크바 (스푸트니크) —오는 4월, 러시아 동부 군관구(EMD=Eastern Military District=Восточный военный округ) 군사 대표단이, 몽골군 대표단과, 오는 8월 말 실시될 예정인 셀렝게 2016 몽골-러시아 합동 군사 훈련(Selenge-2016=Сэлэнгэ-2016) 관련 제2차 협의 회담을 갖고 훈련 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알렉산드르 고르데예프(Alexander Gordeev= Александр Гордеев) 러시아 동부 군관구(EMD=Eastern Military District=Восточный военный округ) 대변인이 지난 3월 28일 월요일 밝혔다.
"셀렝게 2016 몽골-러시아 합동 군사 훈련(Selenge-2016) 계획과 관련한 몽-러 제2차 협의 회담이 오는 4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러시아 동부 군관구(EMD=Eastern Military District=Восточный военный округ) 군사 대표단과 몽골군 대표단은, 오는 8월말 실시될 예정인 합동 군사 훈련 시나리오 및 병력의 배치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알렉산드르 고르데예프(Alexander Gordeev) 대변인이 기자단에 밝힌 내용이다. 제1차 협의 회담은 지난 2월초에 개최된 바 있다. 몽골-러시아 양측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부랴트 공화국에 위치한 부르두나 훈련소(Burduny training range)에서 몽-러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하기로 이미 합의한 바 있으며, 본 훈련에는 전체 2,000명의 병력이 참가한다고, 알렉산드르 고르데예프(Alexander Gordeev) 대변인은 덧붙였다. 셀렝게 2016 몽골-러시아 합동 군사 훈련(Selenge-2016)은, 지난 2008년 이후, 제9차 몽골-러시아 합동 군사 훈련이 된다.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몽골-러시아 두 나라' 군대는 가상 대(對) 테러 작전에 참여하며, 가상 불법 무장 세력의 탐지, 봉쇄 및 섬멸 훈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nglish language Russia, Mongolia to discuss Joint Military Drills in April Representatives of Russia's Eastern Military District are due to discuss the upcoming Selenge-2016 joint Russian-Mongolian military exercises with Mongolian military officials MOSCOW (Sputnik) — Representatives of Russia's Eastern Military District (EMD) are due to discuss the upcoming Selenge-2016 joint Russian-Mongolian military exercises with Mongolian military officials in April, the head the EMD's press service said Monday. "The second round of consultations on planning the joint Russian-Mongolian Selenge-2016 exercises will be held in April in Ulaanbaatar. EMD and Mongolian Armed Forces representatives will discuss scenarios for the upcoming drills and the composition of military groups taking part," Alexander Gordeev told reporters. The first round of consultation was held in early February. The sides had previously agreed to hold the drills between August 29 and September 7 at the Burduny training range in Buryatia, with some 2,000 service personnel taking part in total, he added. The Selega-2016 will be the ninth joint exercise between Mongolia and Russia since 2008. The two countries' troops will engege in a simulated counter-terrorist operation and practice detecting, blocking and eliminating simulated illegal armed groups, according the Russia's defense ministry.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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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01 [22:55]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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