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55 몽골 Ch.Nomin 장관, 문화부 장관으로서 'Bogd Tsongkhapa' 복합 프로젝트에 돈을 쓰지 않을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2.
954 몽골 Ch.Munkhtuya, 모든 외국 및 국내 상업 항공편은 후식 계곡 국제공항에서 운영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0.
953 몽골 Ch.Munkhbayar, 160개의 몽골 NGO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반대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8.26.
952 몽골 Ch.Khurlbatar 장관, 역외자금에서는 국고에 돈이 들어오지 않았으며, 만약 들어오면, 법원은 최종적으로 그것이 국가 세입인지 아닌지를 결정해야!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1.
951 몽골 Ch.Khurelbaatar: 모든 아이막의 도청을 “시”로 지정해야 file 몽골한국신문 19.11.20.
950 몽골 Ch.khurelbaatar: 국가예산수입 처음으로 10조 투그릭 달성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949 몽골 Ch.Khurelbaatar: FATF의 다음 회의에서는 회색 리스트를 벗어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19.10.23.
948 몽골 Ch.Khurelbaatar: 2018년에 진행이 안 된 38건의 사업에 대하여 348억 투그릭의 투자금을 지원 file 몽골한국신문 19.10.16.
947 몽골 Ch.Khurelbaatar, 역외자금의 1투그릭도 몽골은행(Bank of Mongolia)에 입금되지 않아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9.
946 몽골 Ch.Khurelbaatar 장관, 인도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수입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6.
945 몽골 Ch.Khurelbaatar 장관, 올해 310억 투그릭이 백신에 쓰이고 내년에는 240억 투그릭을 사용할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20.12.07.
944 몽골 Ch.Khurelbaatar 장관, 예산 지출은 일본으로부터의 대출로 충당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0.10.09.
943 몽골 Ch.Khurelbaatar 장관, 사회보장 미지급에 대한 벌칙 또는 벌금 없음 file 몽골한국신문 20.11.19.
942 몽골 Ch.Khurelbaatar 장관, 백신의 품질과 위험성을 논의하기 위해 영국 대사를 만나 file 몽골한국신문 20.12.08.
941 몽골 Ch.Khurelbaatar 장관, 몽골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제조업체들과 협상 중 file 몽골한국신문 20.12.14.
940 몽골 CH.KHURELBAATAR 장관, 대통령의 무책임한 발언은 헌법에 반하는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0.03.31.
939 몽골 Ch.Khurelbaatar 장관, 3개 부문 직원에 대한 사회보험료는 면제되지 않아 file 몽골한국신문 20.04.06.
938 몽골 Ch.Khashchuluun, 리포 파이낸싱(repo financing), 환매 계약금융은 경제의 기본 구조를 바꾸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5.
937 몽골 Ch.Gantulga: 약 4000개의 일자리 마련 file 몽골한국신문 19.03.14.
936 몽골 Ch.Enkh-Amgalan, 22개 기숙사에서 67개 버스로 약 2,700명의 학생을 아이막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