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 참모총장 패트릭 샌더스 (Patrick Sanders) 장군은 영국군이 다시 "유럽에서 전투"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6월 13일부터 영국군 총참모장을 맡고 있는 패트릭 샌더스 (Patrick Sanders) 장군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목표"이라고 말했다. 영국군의 핵심은 싸울 준비가 되어 있고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패트릭 샌더스 장군은 현재 전투 가능한 군대를 동맹국들과 훈련시키라는 불타는 명령이 있고 우리는 전쟁에서 러시아를 물리쳤다고 밝혔다.

패트릭 샌더스 장군은 "불온한 시대"에 새로운 책임을 지고 있다. "우리의 시대는 군대에게 유럽에서 한 번 더 싸우려고 준비해야 합니다.”고 강조했다.

이 성명은 보리스 존슨 (Boris Johnson) 영국 총리가 경고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나는 우리가 특정 기구를 위해 우리 자신을 훈련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까 두렵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소모적인 전쟁을 추구하기 때문에 오랜 싸움이다.”고 예고한다.

영국은 러시아와의 분쟁에서 우크라이나를 가장 강하게 지지하는 유럽 국가들 중 하나이다. 영국은 경제와 인적 지원을 약속했다. 우크라이나를 위해 13 억 파운드 (16 억 달러) 이상을 생산하고 키예프에게 5,000 개 이상의 NLAW 대전차 미사일과 많은 장거리 미사일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한다.

러시아는 앞서 다른 나라들을 공격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러시아 정부도 미국과 특정 동맹국에 대해 여러 차례 비난했다.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며 우크라이나로 들어오는 어떤 외국 무기도 러시아군의 "합법적인 목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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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Hoai Linh (지영)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