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jet Air는 7 월 20 일부터 7 월 25 일까지 매일 왕복으로 호치민 시 와 다낭 에서 부산까지 새로운 노선을 개설하여 5 시간의 비행 시간으로 대한민국  부산으로 관광객을 운송 하기로 하였다.  
 Vietjet는 7월 1일부터 개설한 하노이-부산 노선과 7월 21일부터 개설하기 시작할 나트랑-부산 노선을 매일 왕복 항공편으로 재개하기로 하였다.

Vietject Air 의 Nguyen Thanh Son부사장에 따르면 이번달말부터 부산-냐짱/부산-하노이/호치민-부산/다낭-부산 노선은 한국과 베트남의 노선을 주10회로 증가시킨다고 하였다. 따라서 저렴한 비용으로 두 나라 사이에 이동이 많아져 베트남을 방문 할려는 사람들에게   더 편리해진다.
Vietject Air는 온라인으로 항공권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8월15일부터 내년 3월26일 까지 (공휴일, 설날 제외) 최소 7700동(세금·수수료 제외)부터 시작한다.
https://www.vietnamplus.vn/vietjet-air-mo-ban-ve-bay-gia-re-chi-tu-7700-dong-toi-han-quoc/804984.vnp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인사대학교 Thu Thuy (은지)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