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의 새로운 발표에 따르면, 2022년 8월 1일부터 교통통신부와 각 지방은 모든 고속도로에 대해 완전 자동 통행료 징수 카드를 전개해야 할 것이다.

이로써 8월 1일부터 차량은 고속도로 통행(전국 자동요금 징수)을 하려면 단말기를 부착하거나 ETC 자동 통행료 징수 카드를 부착해야 한다. 이 규정을 위반하면 벌금을 부과하고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해야 한다.

차량이 ETC 카드를 부착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경우 운전자는 200만~300만동의 벌금을 부과하고 동시에 1~3개월 동안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 당할 것이다.

운전자들은 ETC 카드를 붙이는 것 외에도 운전자들은 또한 ETC 카트 서비스, 은행 계좌 이체, 앱이나 웹 사이트에 돈을 입금해야 한다.

차량에 자동 통행료 카드가 부착되어 있지만 통행료 징수 계좌에 있는 금액이 ETC 차선을 통과할 때 요금을 지불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면 의도적으로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경우 운전자는 200만~300만동의 벌금을 부과하고 동시에 1~3개월 동안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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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외국어 정보 대학교 Thuy Dung (다비)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