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내내 유럽 연합의 6개 주요 국가들은 우크라이나에 추가 군사 원조를 제공하지 않았다.
8월은 러시아가 2월말 군사작전을 전개한 이후 우크라이나가 EU로부터 새로운 군사 지원 약속을 받지 못한 첫 달이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원이 감소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판단하였다.
키엘(Kiel)의 보고에 따르면 독일, 프랑스 등 EU 주요 회원국의 군사 원조는 영국, 미국, 폴란드의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 금액보다 훨씬 적다고 한다.
지난주, 서방 국가들은 15억 유로로 우크라이나에 추가 지원 약속을 하기 위해 Copenhagen에서 회담을 있었다. 그러나 Christoph Trebesch에 따르면, 이 금액는 이전 회의에서 제시했던 원조보다 훨씬 적다.
이 연구원은 EU에게 2009년 유럽 채무 위기 경우나 COVID-19만큼이나 우크라이나에서 갈등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외국어 정보 대학교 Anh Tho (안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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