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U.N)에 가입한 지 45년이 지난후에 베트남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조직의 활동에 많은 공헌과 흔적을 가진 회원이 되었다.
1977년 9월 21일 베트남은 U.N 에 처음으로 가입하였다. 이것은 베트남에게 특히 중요한 이정표이다. 왜냐하면 오랜 시간 동안 전쟁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유엔 가입은 베트남이 국가 재건에서 지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통일되고난후 독립적인 국가로서의 인정을 받은 것이다.
어려운 시기에서 베트남의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인 U.N의 원조
1980년부터 1990년 중반까지 U.N에서 베트남의 활동은 금수 조치를 우선적으로 반대하였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베트남을 대한 U.N의 지원은 빈곤 감소, 사회 정책 이행, 환경 관리 노력에 집중한 것이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유엔은 베트남을 대한 기술 지원을 경제 정책, 공기업, 공공 행정, 법률, 공공 투자 계획 및 은행 시스템 개혁으로 전환했다.
새로운 역할로 효과적으로 동행하고 기여하는 베트남
2009년 베트남은 2008-2009년 U.N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의 위원으로 처음 선출되었다.
베트남은 2010년 9월 13일부터 1년 동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제77차 U.N 총회 부회장 중 한 명이 되었다.
2019년 베트남은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2020-2021년 임기)에 역대 최다 득표(192/193표)로 선출되었다. 이 직책으로서 베트남은 독립, 자율성, 책임성을 바탕으로 안보리 공동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역할을 발휘하였다. 안보리 이사국으로서 양자 관계를 촉진하고 2020-2021년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이자 2020년 아세안 의장국 역할을 시행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투득 기술 대학교 Thai (타이)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