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1년 7월부터 지금까지 가장 큰 백신 접종 캠페인에서 2억 6천만 개를 접종했으며 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 커버리지가 높은 국가이다. 

따라서 12세부터 모든 국민은 높은 백신 효율(100%)로 2차 백신 접종받았다. 18세부터 국민의 52%가 3차 백신 접종받았으며, 이는 세계 평균의 두 배이다. 5세부터 12세 미만 어린이의 1차와 2차 접종 비율은 미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일부 선진국보다 높다.

베트남은 광범위한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백신 종류를 사용한다. 각 지방에서는 골목마다 집마다 사람마다 점검하여 백신을 맞는 방침으로 접종 속도를 높였다.

10월 1일 오전 정부 회의에서 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은 사회-경제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읽으면서 베트남은 반복 투여율에서 세계 7위, 국민 1인당 평균 백신 받는 비율에 대해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통제되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 사망률은 매우 낮으며 베트남은 전염병 이후 회복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하였다.

https://vnexpress.net/viet-nam-da-tiem-duoc-260-trieu-lieu-vaccine-covid-19-4517965.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기술 대학교 Ngoc Nhi (진이)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