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하노이-방콕 구간 VU137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이륙하여 베트남-태국을 연결하는 Vietravel Airlines 최초의 국제 상용 항공로를 공식 개통하였다.
베트남 관광을 세계와 연결하기 통로
태국을 국제 항공 네트워크의 개막 목적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Vietravel Airlines의 리더는 2019 년에 베트남-태국 관광 산업이 2018 년에 비해 27 % 증가한 330 만 명의 양국간 운송 인원에 영감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가까운 지리적 거리, 문화적인 유사성, 간단한 비자 절차, 저렴한 비용으로, 황금 사원의 도시는 계속해서 많은 베트남 손님들의 우선적인 선택지 이다.
Vietravel Corporation - Nguyen Quoc Ki 이사회 의장은 Vietravel Airlines는 관광 항공사이기 때문에 관광객을 서비스하고 문화를 전달하는 부분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비행 시간은 매우 짧지만 Vietravel Airlines 여정은 토착 문화와 베트남 문화를 체험하는 여정이다. Vietravel Airlines의 각 비행기에서 가이드는 승객들에게 역사, 문화 및 목적지의 유명한 관광지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또한 Vietravel Airlines의 국제 항공 네트워크 확대 노력은 시장을 활성화하고 목적지 간의 관광객 교류를 촉진하고 관광객과 관광 산업 모두에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태국 ,다음 행선지는 한국, 일본
하노이-방콕의 첫 비행은 세계와 연결된 일련의 비행 경로의 시작이기도 하다. 이 항공사는 호치민-방콕을 연결하는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그 뒤를한국, 일본, 이 기다리고 있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반히엔 대학교 Truc Lam (주린) 번역